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4. 정말로 잔인했던.. 1991년의 봄!View the full contextyoontaesung (46)in #kr • 6 years ago 어두운 현대사는 적날하게 보내요ㅠㅠ
그랬었지요... 스무살이 되던 해의 기억이라..
너무 충격이 커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