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생애 첫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8] 눈물을 흘리면서 쓰고싶은(?) 크로아티아 마지막 여행기, 두브로브니크의 일탈

in #kr7 years ago

여행은 가기만 하면 하루하루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건지 정말 매번갈때마다 아쉬운것같아요 저도여행을 좋아하긴한데 ㅎㅎㅎ 그게 잘 쉽게되지는않지만
웅장한 건물들이 참 예쁜것같아요 잘보고갑니다 ^^

Sort:  

쉽게 갈수없지만 다녀오면 정말 여운이 강하게 남는거 같아요.
다음에 또 가족들과 가기를 바라면서.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younbokum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