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발리 여행 #4] 바닷가에서 아빠와 딸의 애정신!(Jimbaran beach in Bali)View the full contextyounbokum (57)in #kr • 7 years ago 짐바란비치에 가셨었군요 ~~^^ 저는 우기에 서핑하러 꾸따비치에 갔었는데 정말 떠다니는 쓰레기와 함께 서핑을 했었거든요ㅜㅜ
아~~저는 건기라 깨끗했나봐요~
더럽다는 느낌은 전혀 못받았거든요!
짐바란 있다가 스미냑 갔는데 스미냑 비치도 기대이상이더라구요^^
오히려 누사두아비치가 별 특징없이 느껴졌어요 ㅋ
저는 우기때여서 그런지 꾸따도 누사두아도 ㅠㅠ 수영할 맛 뚝 떨어지던데요 ㅎㅎ
많이 멀긴하지만 멘장안 바다는 완전 천국이더라구요 ㅎㅎ
세상에나~~~ 저 아는 언니도 우기때 다녀와서 쓰레기가 떠다닌다는 말을 했었었나봐요~ 다음에 건기때 함 가보세요! 전 생각보다 깨끗해서 놀랐어요~ 물론 멘장안이랑은 비교 안되겠지만요. 멘장안 넘 가고팠는데 애들 델꼬 이동하기 넘 멀어서 못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