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갈잎은View the full contextyoungkwang (40)in #kr • 7 years ago 먼가 가을이 생각나면서, 벌써 기다려집니다...
지난 가을은 뭔가 되새겨 볼 것이 많은 계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