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그랬어요
어릴때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4가족이서 단칸방에서 이불을 깔고 누워서 잤죠. 다들 그렇게 사는줄 알았어요.
친구네 집에 가니 친구네 방이 따로 있는걸 보고 충격을 받았죠.
지금은 그때보다는 훨씬 잘살지만
아직까지 평범에는 못미치네요
열심히 산다는 거밖에 답이 없는 세상인데
열심히 살아서는 평범하게밖에 못사는 것도 참..^^;;
글 읽고 많은 생각하고 갑니다.
풀보팅하고 갑니다
저 역시도 그랬어요
어릴때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4가족이서 단칸방에서 이불을 깔고 누워서 잤죠. 다들 그렇게 사는줄 알았어요.
친구네 집에 가니 친구네 방이 따로 있는걸 보고 충격을 받았죠.
지금은 그때보다는 훨씬 잘살지만
아직까지 평범에는 못미치네요
열심히 산다는 거밖에 답이 없는 세상인데
열심히 살아서는 평범하게밖에 못사는 것도 참..^^;;
글 읽고 많은 생각하고 갑니다.
풀보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솔직함에 또 다른 진솔한 이야기로 마음을 오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