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계속 설명을 해주고는 있는데 아직 아이가 제대로 이해는 못하네요...ㅠ
자기보다 달리기도 더 잘하는데 왜 자꾸 양보해야하는지 모르는 눈치에요.
앞으로도 계속 알려주고, 당분간 너무 무서워하니 조금 떨어져 지켜봤으면 좋겠네요ㅠ
아 오남매 다 케어하려면 이런 일이 숱하게 많으실텐데 존경스럽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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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설명을 해주고는 있는데 아직 아이가 제대로 이해는 못하네요...ㅠ
자기보다 달리기도 더 잘하는데 왜 자꾸 양보해야하는지 모르는 눈치에요.
앞으로도 계속 알려주고, 당분간 너무 무서워하니 조금 떨어져 지켜봤으면 좋겠네요ㅠ
아 오남매 다 케어하려면 이런 일이 숱하게 많으실텐데 존경스럽습니다ㅠ
아가가 고생이 많네요.그걸 이해하는게 이상하죠.
그러면서 아가도 조금씩 세상을 배워나갈수있는거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맘이 괜찮아지더라구요.
허나 정답은 없죠. 애들마다 성향이 다르니... 넘 무서워하면 떼어놓는것도 한 방법인것같아요.같은반 다른 엄마들에게 조언을 구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전.... 자기들이 알아서 잘 크더라구요.. 지들끼리 치고박고도 많이하고.. 돌지나고 나서부터 어린이집을 보냈더니 눈치껏 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