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냥 에세이] 나는 왜 빈곤 포르노(Poverty Porn)를 싫어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ysju1201 (50)in #kr • 7 years ago 빈곤 포르노, 너무 공감되는 말입니다. NGO에서 일하는 지인에 따르면 심지어 빈곤을 연출하기 위한 배우도 있다고 하네요.. 박완서님의 '도둑맞은 가난' 소설이 생각납니다.
배우까지 동원하는군요... 정말 그게 옳은 일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