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詩] 어느 이방인을 위하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story (49)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스팀잇이... 20년만에 다시 문학소년으로 만들어서 운문을 쓰게 해주네요.....졸작들..흑역사...지만.. 님두 멋진 주말 보내세요.
스팀잇은 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 주는 아주 매력적인 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