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사로운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 • 6 years ago 옹 가족들과 여행 다녀왔군요. 좋았겠다. :) 요새 스팀잇 열기가 좀 식었구나... 안타까비...
요즘 내가 스팀잇을 쉬어서 우리의 대화도 많이 줄었고 그래서 좀 멀어진 기분이군! 존대말을 쓰지 않는 나의 패기에 지지 않으려면 앞으로 가즈아체로 나에게 말을 걸어줘!! (물론 존대말을 쓰는 것도 yuky님 마음이지만~~ㅋㅋㅋ) 근황 좀 알려줘! 궁그매 ㅋㅋㅋ
ㅋㅋㅋㅋㅋ 응 알았어 그럼 늘 가즈아로ㅋㅋ
요청에 따라 근황 올렸당 봤징? ㅎㅎㅎㅎ
조만간 또 올려야겠당!!!
웅! 3번 읽었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근황이 나는 제일 재밌는 거 같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