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etter to Myself.View the full contextyuncri86 (51)in #kr • 7 years ago 부산에서 친구 가족들이 내내 안좋은일만 있어서 맘도 아프고 같이 힘들었는데 신해철 오빠야 노래 위안되네요 좋네요 ,,
앗 무슨 일인교...?
세상일 맘데로 안되지만 순리대로... 다 잘 될것이옵니다.
몇일사이에 많은일이 있었죠
휴우
몇일 동안 맛난거만 많이 드시고 몸무게 떡상하셔서 오신거 같은데요 >.<
깊은 한숨은 몸무게 떡상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