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배남男]#2. About Me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ungend (41)in #kr • 7 years ago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술 선생님이시다보니..잘 깍고 다듬고 니스칠에...맨질맨질... 보기에는 멋졌지만...맞는 입장에서는 두려움과 공포 그 자체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