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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타인의 취향을 두고 논쟁하거나 토론하지 않습니다.

  1. 알겠습니다. 앞선 평가가 취향의 영역이었다고 하신다면 저도 논쟁이나 토론할 이유는 없습니다.

  2. 이것은 오쟁님의 작업에 대한 제 취향인데, 강정 그림은 크게 와 닿지 않았으나 명화를 재해석한 작업은 마음에 듭니다(방에 걸어놓고 싶을 정도로). 또 언젠가 마음에 닿는 그림을 볼 수 있으리란 기대로 팔로잉합니다.

아, 그림 그리시는 분이었군요. 반갑습니다. 맞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