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살룬 유난의 질투 2 - 도원경, 임현정

in #kr7 years ago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들이네요 많이 들었는데도 아직도 좋다는 점심 먹으면서 들어야겠습니다

Sort:  

점심 먹다가 눈물 흘리시진 않으셨는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