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02월 24일View the full contextyurizard (58)in #kr • 7 years ago 조선생님의 일기를 보고 있으면 생각도 깊으면서 저와 많은 부분이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몰입해서 읽다보면 제 일기라고 생각될 정도에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고 하는데 힐링하시면서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봄 옷을 꺼내 입었네요 ㅋㅋ 물론 패션 테러리스트라.. 그래도 따뜻해져 좋습니다. 선생님의 감수성은 제가 흉내내기 어렵죠~ 주말 잘 보내시고, 이제 3월도 끝이네요. 가즈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