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도 이쪽 생태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 이대로 가면 상당히 암울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기 어려운 프로젝트가 이런저런 이해관계와 인맥으로 성공적 프로젝트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저 대표의 의견처럼 시장이 상식적으로 판단해 주었으면 하지만 실상은 많은 분들이 블록체인의 비즈니스, 기술, 토큰 이코노미 등을 제대로 판단하기 어려운게 사실이고, 실제로 매우 비정상적인 결정을 하는 걸 많이 봅니다. 얼마전 언급하신 신일 코인도 그런 맥락이지요.
과연 우리나라에서 첫 투자에 3000억 가치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