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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를 하며 나를 반성하다

in #kr7 years ago

부정적이라도 관심이 필요한 건 지도 모릅니다. 악플보다 무서운 건 무플이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을 보고 그 속에 담긴 진의를 파악해야 하나봐요. 단순히 그 표면적 의미만으로 이해하다가는 큰 코 다칠 경우가 많아요. 우리 문화가 고맥락문화인데 기인하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