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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생을 한 번 바꿔볼까요?

in #kr7 years ago

신체 컨디션에 따라 정신의 컨디션도 따라감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어릴적에는 둘 중 하나만 어느 정도 되도 나머지를 커버하며 버틸 수 있었는데 이젠 안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고 체중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시간없음, 여유없음으로 핑계대며 포기하고 있지요. 몸이 피곤하니 생각도 잘 안되고 짜증을 내기 일쑤인데 말이죠. 작심삼일 일지언정 운동을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