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들어온 스팀잇에서 김작가님 글을 보고 정말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추측이 되니 그 힘듦에 어떻다 말을 드리기 힘들 뿐입니다. 다만 김작가님이 떠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부디 건강 잃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그냥 소설이기만을 바라고 바랐는데...
정말 간만에 들어온 스팀잇에서 김작가님 글을 보고 정말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추측이 되니 그 힘듦에 어떻다 말을 드리기 힘들 뿐입니다. 다만 김작가님이 떠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부디 건강 잃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그냥 소설이기만을 바라고 바랐는데...
글 중간에 실화라고 나옵니당,,
실화라 하지만 잊고(혹은 잊은 척 하고) 소설로 치부할만큼 넘기시길, 어렵겠지만 덜 상처 받길 바랐던 거지요. 참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