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 가능성을 봤고 그를 믿어 글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스팀잇의 생태계가 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그렇지 않더라하더라도 스팀잇이 개척한 이 신박한 방향에 대해 더 희망적인 플랫폼이 등장하겠죠. 분명 이전의 블로그보다는 발전한 것이니까요. 글에서 강조하여 말씀하신 거 처럼
그래도 그때에도 바라는 것은 글.쓰.기.를. 포기하지 말.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 나가야 하리라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근데 마지막 카드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타로 10번 카드에요. 의미는 각자 느끼시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