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입니다.^^;;
간만에 찾아왔어요. 사자성어 이야기가 재밌었는데 ^^;;; 사는게 바빴다는게 핑계이겠죠.
비관적인 글이 많다는데 요즘에 글들을 많이 읽지 않아서 인지 재수가 좋아 그런 글들을 비껴가서인지 비관적인 글을 그닥 보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6월 8일입니다.^^;;
간만에 찾아왔어요. 사자성어 이야기가 재밌었는데 ^^;;; 사는게 바빴다는게 핑계이겠죠.
비관적인 글이 많다는데 요즘에 글들을 많이 읽지 않아서 인지 재수가 좋아 그런 글들을 비껴가서인지 비관적인 글을 그닥 보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ㅎㅎㅎ.. 저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자꾸 보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