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워 정신없이 봤습니다. 정말 부럽단 생각도 들고 용기있으시단 생각도 들고... 저렇게 떠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이지만... 애가 둘이니 안 될거에요... 대신 열심히 대리만족이라도 느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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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정신없이 봤습니다. 정말 부럽단 생각도 들고 용기있으시단 생각도 들고... 저렇게 떠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이지만... 애가 둘이니 안 될거에요... 대신 열심히 대리만족이라도 느껴야겠어요!
얼마 전 저희 쉐어하우스에 3남매와 함께 세계여행 다니는 가족이 왔었거든요?? 재돌님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려있답니다. ㅋㅋㅋ
질르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