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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 5/18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에]Carla Bley and Steve Swallow - Lawns(스팀잇 적응기 & 꿈음사 소개)

in #kr7 years ago (edited)

잘 쓰지 않는 교감이라는 단어가 이럴 때 사용하라고 만들어진 거구나 싶을만큼 자연스럽게 떠올라요. 늘 위태롭고 좌충우돌하는 우리네 사랑과는 달리 너무 완벽한 그들의 사랑이 오히려 비현실적이기까지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