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칼님(?)이 일부러 들킨 게 아닐까요?ㅋㅋㅋ 그 때 마주하시고 어떤 말을 하셨을지 궁금하네요ㅋ
‘단점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것이 진짜 좋아하는 것’이란 말이 오늘 가장 와닿습니다ㅎㅎ솔직한 글이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 같아요 :) 오늘도 제가 그나마 주무기로 쓸 수 있는! '사진을 수없이 많이 찍다가 한 장 걸린 쓸만한 너석'으로다 남기고 갈게요ㅎㅎ
가족분들과 즐거운 봄 맞이하시길 바래요 :)
말칼님(?)이 일부러 들킨 게 아닐까요?ㅋㅋㅋ 그 때 마주하시고 어떤 말을 하셨을지 궁금하네요ㅋ
‘단점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것이 진짜 좋아하는 것’이란 말이 오늘 가장 와닿습니다ㅎㅎ솔직한 글이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 같아요 :) 오늘도 제가 그나마 주무기로 쓸 수 있는! '사진을 수없이 많이 찍다가 한 장 걸린 쓸만한 너석'으로다 남기고 갈게요ㅎㅎ
가족분들과 즐거운 봄 맞이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