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M I WORKING WITH YOU OR FOR YOU?View the full contextzzan.co8 (49)in #kr • 5 years ago (edited)무척 공감되는 이야기 입니다. 알지 못한다는 것이 인간에게는 엄청난 두려움을 주지요. 그렇지만 죽음보다는 감자탕 한그릇이 더 소중합니다. 이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