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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잠시라도 한번 적어보는 짧은 아무글

in #kr7 years ago

진솔하게 댓글써주셨는데 이제 답변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가지로 힘든시기였겠군요. 저도 10년일하고 1년육아휴직때 처음 일없이 집에 있어봤는데 그게 그리 좋더군요. 하루가 천천히 흘러가는걸 즐기며 참 잘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쓰고보니 댓글 내용과는 전혀 매치가 안되는 답글이 되버린듯 합니다.
저는 그랬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