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4월 17일 오늘의 날씨는 추운데 따스한 햇빛이 나를 감싸고 나는 행복해진다(재수X주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zing (66)in #kr • 7 years ago 에?ㅋㅋㅋ머랭 시타가 갑자가 날 털보숭으로 묘사해서그래
털보숭이라니!
거친찡을 그렸을뿐ㅋㅋㅋ
미파가 너에게 치근덕대는걸 보니 너의 그림이 그를 홀린듯
미파가 여기저기에 나를 인정하는 댓글을 남겨놨지.
그리고 난 갯수를 세어봤지.
정확히 5번이었어.
나는 미파를 5번 홀렸지
와 천재아티스트. 그림을 의뢰하고 싶어요
줄을 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