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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게으름이 준 선물~^^

in #kr6 years ago

와우.. 낚시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어릴때, 외갓집을 가면 항상 외삼촌과 낚시를 가곤했는데요.. 커서는 낚시를 좋아하는 친구와 몇번 가본게 전부네요. 해외 나가서 낚시 하는 일정이 있으면 항상 빠짐없이 가곤 했는데.. 잘 안낚이더라고요. ㅎㅎ 요즘, 낚시하는 프로그램도 TV에서 많이해서 챙겨보는데.. 너무 푹 빠지게 될까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