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나니 긴글인데 읽을때는 재밌어서 잘 몰랐네요. 저의 아기가 이제 7개월차인데. 밤에 잠투정부리고 1시간동안 안자고 울때는 궁댕이 씨게 때릴정도로 밉다가도 아침에 방긋 웃어주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지..메가님 글을 보고 방금보고 출근한 아기생각을 또 하게되네요. ㅎ
읽고나니 긴글인데 읽을때는 재밌어서 잘 몰랐네요. 저의 아기가 이제 7개월차인데. 밤에 잠투정부리고 1시간동안 안자고 울때는 궁댕이 씨게 때릴정도로 밉다가도 아침에 방긋 웃어주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지..메가님 글을 보고 방금보고 출근한 아기생각을 또 하게되네요. ㅎ
저는 첫째는 두돌 반 둘째는 오개월이 다 다되가네요~~^^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안 잘 때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