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책임에 짓눌려 미소 거두지 못한 사람이 받아내는 돌들은 책임질 일 없는 사람들이 던지는 그것.
이 문장이 마음에 걸려 멈춰서서 계속 반복해 읽었네요..그리고 글에서 작가님의 무게가 느껴져서 저도 당의정 먹고 싶어졌습니다. 어떤 삶이 더 망한 삶인지에 대한 고민도...아닙니다 이러다가 인간은 무엇인가까지 갈거 같습니다....^^;;;;
무거운 책임에 짓눌려 미소 거두지 못한 사람이 받아내는 돌들은 책임질 일 없는 사람들이 던지는 그것.
이 문장이 마음에 걸려 멈춰서서 계속 반복해 읽었네요..그리고 글에서 작가님의 무게가 느껴져서 저도 당의정 먹고 싶어졌습니다. 어떤 삶이 더 망한 삶인지에 대한 고민도...아닙니다 이러다가 인간은 무엇인가까지 갈거 같습니다....^^;;;;
이래서 쪼야님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