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1. 팜은 왜 신뢰가 가능합니까 2. 팜이 추천하는 코인이, 팜 경영진이 미리 매수하고, 추천받은 사람들이 살 때 팔려는 의도는 없을까요? 3. 투자에 대한 근거가 "팜이 추천했기"때문인가요? 4. 본인을 시골변호사라고 소개하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변호사 임을 증명할 수 있나요? 시골에 변호사 개업하신분 본적이 없는 듯합니다. 5. 종목마다 성장 가능성이 차이가 있을 터인데 동일 금액으로 하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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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판적으로 보셔야죠. 잘하셨습니다. 그런 비판적인 눈으로 "모든" 것을 보셔야죠...
변호사를 변호사라고 부르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법은 없습니다. 변호사가 아닌데 변호사라고 부르는 것은 Ethics에 어긋나고 심각한 범죄이지만요. 마음에 안드시면, 이렇게 바꾸겠습니다. "시골사람"으로요.
그런데, 님의 질문에 님이 어떤 분이신지 한번에 알아봤습니다. 제가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을 갖다보니 한두마디 이야기를 하다보면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감을 잘잡는 편이죠. 질문이 정말 재미있어서 님이 어떤 분인지 한번에 파악이 되는군요... :)
감사합니다. 보팅 눌러드렸습니다 :D
p.s. 님의 블로깅이 영원히 발전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런데, 제 글이 아마 님에게 난독증을 유발시킨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깔끔하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호. 제가 새벽에 일 마치고 와서. 댓글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고 나서 자고 일어나니 후회가 되서 들어와 봣는데, 너그럽게 응대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제 댓글이 조금 주제가 넘었던거 같습니다. 좋은 글 많이 포스팅 해주세요. 아침부터 언짢게 해드린 거 같아 죄송합니다. 오늘 비가 오네요. 지다가던 무식한 이가 쓸데없이 간섭한거 같네요.
괜찮습니다. 어차피 저를 뭐라고 소개해야할까 고민하던 중이였는데, 해결되었네요.
지금 내년을 목표로 한국에서 책을 출판하려고 집필중입니다. 당연히! 암호화폐에 대한 것은 아니고, 미국법과 한국법을 연결시켜서 출판하려고 모교 선배교수님과 공동제작하고 있습니다. 출판하면 알려드릴께요. 그곳에 저에 대한 모든 프로필은 다 나올것이니 그때 보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