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emit.com/kr/@asbear/steem-pay-leesunmoo
나는 스팀페이 지지자이다.
스팀페이가 사용할만한 상태로 개발되면 몇가지 준비했던 계획이 있다.
오늘 개발자의 포스팅을 접하니 개발자가 조금 마음이 바쁜듯 싶다. 내가 과거에 이스팀을 만든 굳 카르마를 위한 증인투표 독려를 했던것처럼 스팀페이도 커뮤니티내에서 그 유용성이 검증된다면 분명 증인투표 독려자들이 나타날거라고 본다.
1.
스팀페이의 확장에 대비해 나는 국내용 도메인과 글로벌시장용 도메인 두개를 확보해 놓았다.
steempay.kr
steempay.shop
위 두 도메인을 1년 기한으로 확보한 상태이며 이것을 유용하게 사용할 사람이 나타난다면 무상으로 넘겨줄 생각이다. 물론 1년이내에 그런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때가서 사용여부를 고민해볼 생각이다.
내가 원하는 방향은
https://coinmap.org
https://muksteem.com
같은 개념의 스팀달러 결재 매장 지도 사이트가 만들어지길 바라는 것이다.
2.
스팀페이를 이용해 결재를 해본 이용후기를 스팀잇에 올려주세요.
테그 중 하나는 steempay 들 달아주시면 됩니다.
해당글을 확인하고 업보팅과 함께 팁유를 이용해서 1스팀달러씩 보내드리겠습니다.(가용스팀파워가 그닥 없어서 보팅으로 지원해봐야 그닥 의미가 없어서 팁유를 이용한 지원을 해볼까 합니다.)
시작점 : 2018년 4월 16일(국제 표준시 기준) 이후 포스팅된 글
첫 예산은 100 스달로 설정하겠습니다. 소진시까지 지원하고 후에 진행방향을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모든 글을 읽지 못하기 때문에 steempay 테그만으로 확인 가능 합니다.
4. 혹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를 자료들
- https://steemnow.com/upvotecalc.html (스팀파워숫자별 글보상 수준 조회하기)
- http://tool.steem.world/Post/Content (페이아웃 지난 게시글 마크다운 코드 보기)
- https://steemkr.com/kr/@morning/5idoby (스팀의 사악한 세계화폐 정복 계획-댄라이머 글)
- https://dsound.audio (스팀기반 음성파일 사이트)
- https://dtube.video/ (스팀기반 영상파일 사이트)
- https://steemviz.com/pendingpayouts (저자별 페이아웃 이전 글보상 조회하기)
- https://www.alexa.com/siteinfo/steemit.com (스팀잇닷컴 트레픽조회)
- https://api.steemjs.com/get_account_count (현재시점 스팀 가입자 조회)
- http://tool.steem.world/Post/Mentioned (멘션된 글 조회하기)
- https://masternodes.pro/ (마스터노드 코인들 수익률)
- https://www.similarweb.com/top-websites (전세계 웹사이트 순위)
- https://steemkr.com/coinkorea/@nightcoffee/ark (아크코인 이자받기)
- https://steemkr.com/kr/@vip/2h4qyg (스팀잇 각 키별 사용방법)
- https://steemkr.com/kr/@vip/nve21 (스팀잇 패스워드 및 개인키 사용방법)
- https://steemkr.com/steemit/@abdullar/5hviwn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 하나 ... ^^)
- https://steemkr.com/steemit/@abdullar/6yhikx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 둘 ... ^^)
- https://steemkr.com/steemit/@abdullar/71qqhh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 셋 ... ^^)
- http://soboru.co.uk/steemme/ (유저별 스팀잇 활동 내역)
- https://github.com/bookchainio/eos-docs/blob/master/ko-KR/TechnicalWhitePaper.md (eos 한글백서)
- https://steemit.com/kr/@leesunmoo/qnuro (스팀한글 백서)
- https://steemit.com/funder/@ludorum/4yjeyf (로팀 시스템 시뮬레이션 자료)
- https://www.dlive.io/ (스팀기반 스트리밍 서비스)
- http://www.steemreports.com/ (스팀관련 이런저런 자료들 조회)
- https://smartsteem.com?r=jsg (스마트 스팀)
- https://steembottracker.com/ (보팅봇들)
- https://www.asksteem.com/ (스팀잇 컨텐츠 검색 툴)
5. 스팀페이를 이용한 스팀달러 결재 가능매장
6. 스팀달러 결재 매장 https://muksteem.com/steempay/ 에 등록하는 방법
매장 정보를 포스팅한 후 댓글을 위 이미지처럼 달아주면 된다.
그러면 먹스팀닷컴에 다음과 같이 자동 등록된다.
안녕하세요
스팀 스달로 결제가 가능한 가게의 점주 스티미언 입니다
두번째 스달 결제를 받아봤는데
한번은 스팀페이를 이용한 결제가 이루어 졌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무적인 일입니다
링크를 남겨드립니다
https://steemit.com/kr/@jsj1215/asbear
손님의 포스팅 링크입니다
https://steemit.com/kr/@realcurrency/jsj1215
와우~~
선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
스팀페이 너무 멋진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추후 먹스팀 지도나 앱에서도 적극적으로 스팀페이를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연계되면 정말 좋은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은 먹스팀 기존 코드와 방법을 간단히 적용하여 지도에 표시하는 방식을 구현해봤습니다.
지도 페이지 주소: https://muksteem.com/steempay/
(댓글에 "스팀상점" 키워드와 주소 입력으로 지도에 등록)
제대로 스팀페이에 맞게 서비스되려면 지도에 표시되는 이미지나 데이터를 상점주들이 관리할 수 있는 툴도 필요하고 현재로썬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지도 운영 형태에 대해선 다양하게 고려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마도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수익모델에 어려움이 있으실테구요. 스팀페이는 결재내역 리포트나 신규 가맹점 소개 등의 컨텐츠 생산을 통해 수익모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 보이긴 합니다.
그동안 제가 생각해본 먹스팀 수익모델은 먹스팀 매장을 업종별 지역별로 구분하고
먹스팀 운영진쪽에서 매장 평가단을 운영하면서 매장 평점을 부여하는 컨텐츠를 생상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수익모델이 있거나 보조금이 있어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거든요. 현실적으로 보조금은 어려워 보이니 수익모델 발굴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그러함에도 스팀파워 확보와 셀프보팅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줄 수 있는 방안인데 이 부분이 현재는 커뮤니티와 마찰이 있어서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늘 스팀에 유용성을 불어넣기 위해 애써주시는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무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선무님과 소철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지지와 지원덕분에 시작했던 먹스팀이 꾸준한 관심과 참여로 포스팅 수 1만건을 돌파하고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실험과 시도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서로 응원해주던 당시가 문득 그리운 마음이 드네요.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먹스팀에 대한 생각은 사용자들이 편하게 참여해서 콘텐츠를 더 잘 생산하고 그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먹스팀의 콘텐츠 관리도 참여자들이 할 수 있게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형태로요. 기반 플랫폼이 잘 다져지고 나면 콘텐츠 생산에도 좀더 힘을 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하기 위해서 말씀하신 보조금이나 파워투자가 필요한데 투자의 동기가 없다보니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향후 나오게 될 smt 를 통해 해결하고자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sp투자자와 콘텐츠 제작자, 콘텐츠 관리자에게 보상이 돌아가는 형태의 아이디어인데 smt가 나오기전에 자체적인 시범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들은 차차 정리해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먹스팀이 계속 발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식비 부담없이 식사를 할 수 있게되면 정말 너무 멋질 것 같습니다. 선무님의 많은 지원과 응원에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쓸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서 아쉽네요.
응원합니다 ^^
스팀 활성화를 위해 항상 노력중이시네요... ^^ 말씀 잘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스팀페이가 널리 황성화되길 바라며 보팅 및 리스팀해갑니다! 대전이나 세종에도 꼭 생겼으면 좋겠어요 :)
저도 @leesunmoo님과 @asbear님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steempay 시스템 구축의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이선무님이 제시한 위에 조건을 충족하는 분에게 1달러가 찍히도록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혹여 이런 내용이 두분에게 불편한 일이 아니기를 바라며 사전 양해없이 올리는글에 널리 이해를 구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불편하면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가까운 곳이 해운대군요~! 당장 사용하고 후기를 남길 수는 없지만 스팀이 활성화 된다는 것에 응원을 보냅니다. ^^
피래미만 풀보팅으로 응원합니다!
스팀페이 가즈앗!
thanks for sahring post @leesunmoo
that really nice post
풀보팅 리스팀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맵있으면 좋겠습니다!
스팀페이 가능매장 리스트 유용하네요! 널리 정착된다면 좋겠습니다ㅎㅎ
스팀잇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아질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리스팀으로 응원 합니다
스팀 선지자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만간 스팀페이 도전해봐야겠네요
열열히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앗 ㅋㅋ 어제 후기 올렸는데 미뤘다 올릴껄그랬나봐요 ㅎㅎ 근데 스팀페이 활성화를 위한 이런 이벤트 너무 좋은것 같아요 !! 응원합니다 :)
@홍보해
KR 태그가 없어서그런가? 가이드독이 안오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스팀잇 어렵다는 제 글에 말 없이 살포시 보팅만 하고 가시는 스티머분들을 한분한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이선무님께서 활동하신 이력과 글들을 보고나니 고작 스팀잇 3개월차가 너무 마음 급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징징글을 올린게 부끄러워지네요^^;
덧글이나 보팅에 연연하지 않고 자리에서 하던 글 연재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스팀잇 생태계에 적응하기 위해 공부하고 커뮤니티를 넓혀가기 위해 노력도 해야겠구요~
팔로우 하고 앞으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D
후기 쓸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스팀페이 활성화 기획 응원합니다.
선유기지에서 많은 후기 나올 수 있도록 리스팀해갑니다 ^^
한국에 사는 일본 스티미언입니다
일본에서 스팀달러 결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있는데 에즈비어님의 steempay에 대해 소개하고 일본스티미언들이 사용해도 될까요?
한국인만 사용하라고 만든건 아니실거에요
멋집니다.
저는 해운대가 가장 가깝군요.
리스팀 하고 보팅하고 감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그나마 지리적으로 제일 가까운 곳은 당산역 부근이네요.
인천에도 스팀페이 식당이 생기길 기대하며 시간이 되면
저들 곳들중 한곳을 방문하여 스팀페이 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팀페이 가즈아~~
리스팀합니다
결재 → 결제
http://m.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4073
'결제'와 '결재'의 차이
질문
온라인 상점을 만드는 중인데, 돈을 낸 것을 확인하는 부분에서 전자 결제 시스템이라고 해야 하는지, 전자 결재 시스템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결제와 결재 둘 다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것 같기도 해서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답변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일’을 이르는 경제 용어인 ‘결제(決濟)’를 쓰시기 바랍니다. ‘결재(決裁)’는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함.’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출처: 온라인가나다, 국립국어원 누리집
I am very sorry for pointing out the incorrect spellings.
스팀페이매장등록 감사합니다!! :)
스팀지갑 결재가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점주 입장을 생각하면 판매대금을 현재스팀가격으로 변환하고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처야 하니....스팀패이같은 점주의 편의성을 돕는 도구가 등장하지 않으면 결재수용매장 확산이 거의 안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장사하기도 바뿐데 이익도 없이 번거로운 일을 하려고 하지는 않을테니가요.
스팀패이는 스팀보유자를 위한 도구라기 보다는 점주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도구입니다.
스팀이나 스달을 재원으로하는 직불카드 같은 것이 등장한다면 좋겠지만 직불카드 발급업이라는것이 라이센스 비용만 30억원정도이니 등장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저는 보는 입장입니다. 스팀패이는 점주에게 수수료를 취하지 않아도 되지만 직불카드는 수수료를 징수하지 않을 수 없고 징수한다고해도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알수 없으니 당분간은 불가능하다고 보아야죠.
지금은 결재 매장이 그닥 없는상태여서 매장이 갑이고 스팀으로 결재하려는이가 을인 상황이거든요.
스팀으로 결재
생각만해도 스팀의 세상이 더 빨리 도래할 것 같네요^^
더 나은 세상~ 스팀과 함께~~
현재 스팀에서 무언가를 하기에 가장 높은 장벽은 말씀하신 어뷰징 이야기 인것은 분명합니다. (어뷰징 이야기 보다는 근본적으로는 다운보팅이라는 제도가 문제입니다. 언제든 다운보팅은 투자된 노력을 0으로 돌려놓을 수 있거든요. 어뷰징 이야기야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다운보팅은 그렇질 못합니다.)어뷰징 이야기에 발맞추어주려면 스팀을 글쓰기도구로만 사용해야 하거든요.
점주들에게 스팀결재를 권해 보시면 아십니다. 스팀결재도입에 안달이날 가능성은 그닥 없습니다.
이벤트는 악의적 사용만 아니라면 지원하겠습니다. 다만 일일이 찾아읽기 어려우니 적절한 테그를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