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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군가를 위하여

in #life7 years ago

아~~주 어릴적(초딩) 시골 할머니 댁에 가서
사촌형이랑 할머니 몰래 솥에 밥을 지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죽이 되었을 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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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