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평댐을 지나면서 한컷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life • 7 years ago 서울이라도 다녀올 때 청평댐이 보이기 시작하면 이제 집이로구나 하고 안도하던 곳 참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일제말부터 6.25를 거쳐 지금까지 오래도록 그 자리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