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청평댐을 지나면서 한컷

in #life7 years ago

서울이라도 다녀올 때
청평댐이 보이기 시작하면
이제 집이로구나 하고 안도하던 곳
참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Sort:  

일제말부터 6.25를 거쳐 지금까지 오래도록 그 자리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