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를 위하여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life • 7 years ago 구수하면서도 왠지 안스럽네요.. 고마워 솥단지야~
솥단지도 주방에서 부엌에서 퇴출되는 시대 입니다.
무쇠솥의 거친 모습만큼이나 한 때는 한 가족의 든든한 주방지킴이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