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다운보팅이 문제가 되고는 있는듯 합니다.
어떠한 행위든 모두 스팀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하는 행동이겠죠..
하지만 어떠한 기준없이 읽어보지도 않고 다운보팅을 한다는 생각이 들기에...
저도 한번 눌러 보았습니다..
스팀잇을 하면서 처음인듯한데..
대부분의 스파를 동생에게 위임했기에..
30만정도의 스파로는 흔적도 낼수 없지만..
뭐 그렇게라도 눌러서 당하는 사람의 마음을 안다면..
좀더 신중하게 누르지는 않을까요?
무분별한 다운보팅이 계속된다면 정말 앞으로의 스팀의 문제는 심각해 질듯 합니다...
이놈들 진짜 매콤한 맛을 보여줘야지!!!!
30만 스파 따운보팅도 충분히 아플껍니다!..
30만 스파도 엄청난데... 흔적도 낼수 없다니....ㅠ
언젠가는 하드포크에서 다운보팅이 없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한번 지금은 판을 벌려놨으니... 문제점이 생기는 지 아닌 지 실험하는 단계로 좋게 걍 생각하는 중입니다... 저도 오늘 글 두개에서 다운보팅 폭격을 맞았는데... 아주 기분이 걍~~
헉 다운보팅!!!!
스팀문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군요
그런 어마무시한 애에게 다운보팅 당하면 지갑이 털리나요?
어느 글에 다운보팅했나요? 구경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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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짱님의 다운보팅에 대한 반응이 오네요.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생기는 일인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상대글에도 댓글을 남기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