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번호일기View the full contextslowdive14 (62)in #liv • 6 years ago 아이들은 부모가 스치듯 했던 말을 마음에 담아뒀다가 다시 꺼내 부모를 놀라게 할 때가 많은 거 같아요. 육아로 잽 계속 맞다 보면 심신이 지치는 거 같습니다. 공감하며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