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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번호일기

in #liv5 years ago

읽다가 섬뜩하네요. 참고먹는거야~
우리 딸은 예전에 제가 용기가 없다고 남편과 얘기 나눴던걸 기억하고서는 틈만 나면 "엄마 나는 용기가 없어"하고 말해서 간담을 서늘하게 한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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