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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ster's Writing] 생각의 차이

in #masters-writing7 years ago (edited)

82년도에 4학년...이시면....
고모~?? ㅎㅎ
소철님은 삼촌??

저 학교 다닐때도 선생님이 자꾸 뭐해오라 그러셨던거 같은데... 그럴만 하면 전학을 가서 별 생각이 없었네요. ^^;; 국민학굘 8군데를 다닌지라...

정말 생각의 차이 인것 같아요.
다들 저보고 애 다섯에 애아빠 군복무면 어떻게 사냐고 하시는데...
전 잘 살고 있거든요~ 아직 아이들이 많이 먹지 않아서 다행이란 생각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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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자님이 그래서 이사가 잦으셨군요.
예전 친구녀석도 아버님이 군이이신 관계로 이사의 달인이 되었다고..
그나저나 제가 설마.. 삼촌뻘인가요? ㅠㅠ
그냥 아는 오빠? 수준이고 싶은데 말이에요 ^^

음... 저희 아버지가 8남매의 맏이신데 결혼을 일찍 하신지라....
막내 고모가 저랑 7살 차이가 납니다. ㅎㅎㅎ
그리하여 삼촌뻘이시지만...
시카고 살때 68년생 분한테도 오빠라고 부른적이 있기에...
아는 오빠와 언니신걸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