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자님이 그래서 이사가 잦으셨군요.
예전 친구녀석도 아버님이 군이이신 관계로 이사의 달인이 되었다고..
그나저나 제가 설마.. 삼촌뻘인가요? ㅠㅠ
그냥 아는 오빠? 수준이고 싶은데 말이에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아~ 이자님이 그래서 이사가 잦으셨군요.
예전 친구녀석도 아버님이 군이이신 관계로 이사의 달인이 되었다고..
그나저나 제가 설마.. 삼촌뻘인가요? ㅠㅠ
그냥 아는 오빠? 수준이고 싶은데 말이에요 ^^
음... 저희 아버지가 8남매의 맏이신데 결혼을 일찍 하신지라....
막내 고모가 저랑 7살 차이가 납니다. ㅎㅎㅎ
그리하여 삼촌뻘이시지만...
시카고 살때 68년생 분한테도 오빠라고 부른적이 있기에...
아는 오빠와 언니신걸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