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어1] mini 토큰 스태킹 기능을 활성화로 스태킹 수량과 언스태킹 수량의 보팅 가중치 차등 부여 하여 mini 토큰 스태킹 독려, 매물 최소화
예) 스태킹 mini = 언스태킹 mini x 30% 가산
- 적정 언스태킹 기간/분배주기 의견 수렴 필요
□ [아이디어2] 임대기능 활성화를 통해 mini 토큰 소각 프로세스 가동, 보팅 외 스태킹 홀더의 수익 모델 구축
예) 포스팅 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 mini 토큰 임대를 통해 임대 수익 확보 가능, 운영진 계정 임대 수익은 전액 소각 등
- 스태킹 기능 활성화 만으로는 토큰 임대기능 활성화 불가능 문제(스캇봇 필수?!)
mini 토큰 가치 제고를 위해 홀더 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jjm'토큰 같은 경우에는
소유하고 있게 되면 그에 비례하는 만큼
토큰을 분배해주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저는 이 정책 좋게 보고 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JJM 방식은 결국 토큰 물량만 늘어나 가치 희석만 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추가 보상이 좋아 보일 수 있으나
결국은 아무 기여도 못하는 수량 증가만 생기는 것이 아닐지..?
아예 스테이킹을 해야만 보팅을 받을수 있는건 어떨까요?
초기에 고려했던 모델이나 스팀파워를 4주간 임대해야
보상 받는 mini 토큰이므로 유동성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었습니다.
지금도 유통 수량이 많은 편이 아니므로 스태킹 물량에
Merit를 부여하는 방법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