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건물 형태나 위치나 창문 크기도
정말 이름에 맞는, 딱 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매년 새로운 곳이 생겨서
모든 카페를 다 가는 것도 하나의 도전과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네, 건물 형태나 위치나 창문 크기도
정말 이름에 맞는, 딱 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매년 새로운 곳이 생겨서
모든 카페를 다 가는 것도 하나의 도전과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