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 서귀포 먹스팀]두 번째로 명함을 받은 사장님의 주관이 담긴 카페, 오버 더 윈도우.View the full contextdorable (57)in #muksteem • 7 years ago 제주도 카페에 대한 로망이 있었어요. 제주도에는 예쁜 카페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ㅎㅎ 이름도 뭔가 예쁘네요 오버 더 윈도우...
사장님이 말씀하실 때
디자인이나 설계나 건축보다
이름 짓는게 가장 힘들었다고 하셨을 만큼
굉장히 신경쓰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바다가 잘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정말 특이한 곳이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