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남역 피제리아 호가든 600cc의 위엄View the full contexthappyvirus (49)in #muksteem • 7 years ago 600cc인데 잔이 되게 커보이네요. 얼굴이 작으셔서 그런가 마지막 한방울도 놓치 수 없죠. 캬~~~
그쵸그쵸 놓칠 수 없어요 그래서 털어넣었어요 모두 제 위장속으로..! 그리고나니 잠들기 전에 술기운이 올라와서 잠을 설쳤다는 후문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