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남역 피제리아 호가든 600cc의 위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myss.you (56)in #muksteem • 7 years ago 그쵸그쵸 놓칠 수 없어요 그래서 털어넣었어요 모두 제 위장속으로..! 그리고나니 잠들기 전에 술기운이 올라와서 잠을 설쳤다는 후문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