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
또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었었죠~
촌에서 살아가는 아재에게는 특별한 경험 이었던 것 같습니다.
위 그림들은 연필로 그린 그림이죠`
요즘은 주로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다시 예전 그림들을 꺼내어 보니 연필만의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그리고 이렇듯 예전에 그린 그림을 꺼내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한 날입니다!!
청평에서....이런 그림들이 박재화 되어가는 것을 즐기면서....yull
그동안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
또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었었죠~
촌에서 살아가는 아재에게는 특별한 경험 이었던 것 같습니다.
위 그림들은 연필로 그린 그림이죠`
요즘은 주로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다시 예전 그림들을 꺼내어 보니 연필만의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그리고 이렇듯 예전에 그린 그림을 꺼내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한 날입니다!!
청평에서....이런 그림들이 박재화 되어가는 것을 즐기면서....yull
[nTopaz Curator]
Wow I really like all three art. You're really good at giving the people expressions and personalities, by their body languages, the poses, and their clothes. Well done!!! <3
고마워요^^
Beautiful pencil drawings of interesting characters @cheongpyeongyull I love the title "new generation of philosophers", you really redefine it !
[nTopaz Curator]
This comment from the curator is for information and encouragement. The upvotes from nTopaz and rankings are based on the popularity of your art work when posted to the nTopaz platform.You can find out more in our Discord: https://discord.gg/bycktuE
네~
제 그림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m happy to see beautiful art from great artists like you !
Thank you.
This post was shared in the Curation Collective Discord community for curators, and upvoted and resteemed by the @c-squared community account after manual review.
@c-squared runs a community witness. Please consider using one of your witness votes on us here
Thank you.
이런 그림들의 캐릭터들을 보면서 창작자란 한 인물을 창조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감사합니다.
스팀이 제게 준 선물이랍니다.
이런 그림을 그릴 공간 제공을 해 주었으니~
Love these :D New generation of philosophers !!! Such cool sketches ! <3
제가 좋아 하는 스티미언 중 한 분 이시랍니다~
요즘은 자주 뵐 수 없어 안타까와 하는 중이고요^^
2년 가까이 이용하셨군요! 전 얼마 전에 1년을 넘겼어요
항상 nTOPAZ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이런 공간이 생겨서 저도 행복합니다^^
예전에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킹빗님 모습 오랜만에 보는듯...
주말 잘 보내세요~ 율님^^
네~
조 때가 은근 재미가 있었거든요~
다시 한 번 연필로 돌아갈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훌륭한 솜씨입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
ㅎㅎ
그저 취미생활 수준 인게죠~
제가 좋아라 하기도 하고요^^
Cool very cool!! I really like the 1st one
감사합니다.
제 그림을 멋지게 봐 주셔서^^
킹빗님께서 하셨던 장학금 이벤트?가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 제게 귤도 보내주셨던 ㅎㅎㅎ 그 뒤로 후원도 해보고 아주 훈훈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요즘 뜸 하신건지 잘 보이지 않으시네요^^
자주 뵙슴 좋으련만~
마지막 금니 아재가 저랑 좀닮은것 같네요^^
실물을 뵙고 싶은 쪽으로 맘이 막 가네요~ㅎㅎ
율님만이 할 수 있는 보물이지요.
청평을 알리는데 한 몫 크게 하신 공도 있고
앞으로도 많이 그려 주세요.^^
백수가 집에 틀어박혀서 머 하것써요~
ㅋㅋ
흑손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
음식을 앞에 두고 젓가락이 날쌔 다든지~
또 다른 능력이 있을 것으로 사료됨다^^
와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로군요~
그리고 생동감도 넘치네요~
연필도 재밌죠~
컴으로 하다 보니 게을러져서~ㅎㅎ
율님~ 타블렛그림과 정말 다른 매력이 느껴지네요~
전 연필그림이 더 멋있어요 ^^
멋진 능력을 가지고 계셔서 부럽습니다 ^^
아날로그의 맛이 있죠~
특히ㅣ 그림을 그리는 입장에서 연필이 종이와 스칠 때~
사각 거리는 소리가 그리 아름답게 들릴때가 없답니다~^^
ㅎㅎㅎ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무척 장난끼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
그런 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 소리 자주 듣고 사는 아재이거든요^^
그림들이 다 기억이!!!
연필이든 태블릿이든
계속 그려주세요~
네~
계속 그릴겁니다.
제 취미생활 중 으뜸이거든요^^
오늘 그림은 뭔가 정감있으면서도 멋지네요!
아날로그 감성이 전달 됐나봅니다.
디지탈도 좋지만 연필의 감은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