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View the full contextcyberrn (74)in #nurse • 6 years ago ‘자기경험을 거울삼는다.’ 어제 만나 뵈었던 선배간호사님의 말씀 중 와닿는 목소리인가요. 오늘 또 보네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아 보여 힘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두달 전엔 제가 스팀잇을 떠나있을때라 인사가 늦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