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가 읽은 언어의 온도 - 더 아픈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nurse • 6 years ago 안녕하세요. 두달 전엔 제가 스팀잇을 떠나있을때라 인사가 늦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