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와 엄마 사이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4)in #nurse • 7 years ago 토닥토닥 그새 많은일이 있었구나.. 정말 리자는 위대하다^^♡♡ 힘내요 친구 다시만날날 기대해보자.. 꼭 연락해.. 화이팅..
ㅎㅎ
울 일호가 어제 친구랑 놀 수 있는지 물어봐달래서 물어봤었징..
일단 수쌤이 오늘 근무표를 보여주시기로 했으니 나오는 즉시 톡 날릴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