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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와 엄마 사이

in #nurse7 years ago

대학병원에서 일하시는가봐요~ 간호사가 직업이신줄은 몰랐네요~ 얼마나 일의 압박이 심할지 느껴집니다..
5호도 안타깝고.. 석케를 옮겨온 3호도.. 저희 아이들도 한번 지나봐서 압니다.. 하루종일 잡았던 기억이..ㅜ.ㅜ
더 좋은 근무환경이 주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힘내세요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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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대학병원 옆에 있는 그냥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용.
신졸때는 대학병원에 근무했었는데 그때보다는 좀 일의 강도가 낮긴한데 여긴 간호사가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결국 비슷해지네요.
응원해주셔성 감사해용~ 차차언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