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도 생각해봤었는데..
그냥 집가까운데 찾다보니 여기로 가게 되었네요.
사실 그렇게까지 일이 힘들필요가 없는데...
인력관리도 시스템관리도 제대로 안되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아직은 신랑이 직장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좀 스케쥴 조정하는게 그나마 쉽긴한데...
12월이 되면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안되면 되는 방향으로 조절해봐야죠. ^^
요양병원도 생각해봤었는데..
그냥 집가까운데 찾다보니 여기로 가게 되었네요.
사실 그렇게까지 일이 힘들필요가 없는데...
인력관리도 시스템관리도 제대로 안되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아직은 신랑이 직장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좀 스케쥴 조정하는게 그나마 쉽긴한데...
12월이 되면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안되면 되는 방향으로 조절해봐야죠. ^^